오늘같이 더운날.. 정말 생각나는 음식..


오늘 남부지방을 비롯, 부산은 정말 더웠다. 오늘 같은날이면 정말 생각나는음식들.. 한번보자..



부산의 향토음식이라할수 있는 밀면이다. 이 음식은 쉽게말해 면발을 냉면에서의 메밀이 아닌 밀가루와 전분을 이용 면발을 뽑아낸 것이다. 그래서 냉면보단 먹을때 면이 질기지 않아 부담이 덜하고 먹기도 좋다. 그래서 부산사람들은 냉면보단 밀면을 더 선호한다. 밀면의 맛도 맛이지만, 어떤곳은 차가운 밀면과 함께 뜨거운 육수국물을 입가심으로 내놓는곳도 있는데, 그맛도 일품이다. 찬음식후의 뜨거운 국물로의 입가심.. 점심때의 더위는 이걸로 해결할수 있다.




오징어 물회다. 원래 물회는 동해안쪽으로 가야 제 맛이긴 하지만, 부산, 서울도 괜찮게하는 집들이 많타. 그래도 역시나 동해안에서 먹는 물회가 최고긴 하다.. 서면에 괜찮은집이 두군데(한군덴 예약안하면 못먹음..-_-;)가 있다던데, 한곳만 위 이미지의 오징어물회만 맛본적이 있는데 상당히 맛있다..



서면 영광도서 근처에 가면 할매집이라고 부산에선 상당히 유명한집이 있다. 가끔 서면에서 친구들을 볼때면 들르는 곳이기도한데, 진한 다시맛에 간단하게 먹기는 괜찮은집이다. 딱히 여름에 먹는음식이라하긴 그렇지만, 괜찮은곳..그리고 이곳은 전날 다듬은 재료는 그 다음날 얼마가 남았건 영업이 끝난후 버려 재료의 신선도를 살린다는걸로 유명하기도 하다.


내일은 이 세가지 음식중 하나는 꼭 먹고말리라................................-_-V

by placebo | 2005/06/22 22:41 | 음악등 기타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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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삭5021 at 2005/06/22 22:43
아 저도 회가 먹고싶어지는군요.........
Commented by 오렌지 at 2005/06/22 23:09
밀면 안 먹어봤는데, 저 맨 윗 사진 상당히 먹음직스럽네요
Commented by placebo at 2005/06/22 23:41
삭5021님> 오늘 땡겨 죽는줄 알았습니다..ㅋ

오렌지님>언제 한번 드셔보세요. 서울에서도 밀면하는집 있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사진은 특별하게 맛있어보이는걸로..ㅋ
Commented by 이유진 at 2010/06/21 11:06
안녕하세요. 저는학생인데요
Commented by 이유진 at 2010/06/21 11:07
여름게갑자기시원한게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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